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너스 엠포라 (문단 편집) == 설명 == [include(틀:스포일러)] 이름은 보면 알겠지만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에서 따왔다. 크로노스는 Kronos라고 쓰기도 하지만 Cronus라고도 쓰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크로노스라는 표기가 일반적이지만 일단 원산지 팬들은 크로너스라고 읽는게 대세이므로 크로너스로 항목을 생성한다. 또한 크로노스는 [[토성]]을 가리키는 말로 점성학에서 [[물병자리]]는 [[천왕성]]과 더불어 토성이 주인이라고 한다. v와 w를 vw와 wv로 대체하며 단어가 전부 대문자일때 B를 8로 바꾸고 대문자로 표기할때는 마침표를 사용하지 않는 타자기벽이 있다. 읽기 어려운 비포러스의 12트롤 중에서도 그나마 읽기 쉬운 영어를 사용하는 편에 속하는 캐릭터. 한국어로 번역해 연재할때는 주로 발음을 입천장에 붙이는 것으로 나온다.(우→유) 자신을 1950년대 스타일의 인간 그리저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휴먼킨"이라고 부르고 있다. 다른 피부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며 자신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인간이 아닌 것으로 지칭한다. 또 미나의 셔츠가 얼터니아 의복의 본보기가 되어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크로너스의 셔츠는 인간의 어린이 셔츠와 마찬가지로 흰색이며, 스스로가 주장하는 '트롤의 몸에서 태어난 인간'이라는 주체와 동일하다. 또다른 옷으로는 가죽 점퍼와 바지로 스프라이트가 되어있는데, 옷을 이렇게 입은것은 '귀족처럼 보이기 싫어서'라고 한다. 입에 뭔가를 물고 있는데, 플래시에서 [[미나 페이셰스]]가 '왜 지팡이를 입에 물고 있냐'고 했을 때 지팡이가 아니라 담배라고 답했다.[* 이 때문에 크로너스가 물고 있는 것이 담배인가 지팡이인가 하는 논란이 존재한다. 지팡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작고, 잘 타버린다. 영어 웹에서는 대체로 담배로 보고 있다.] 그리고 허씨가 거기에다 불을 붙였다. 한 때 마법에 대한 굳은 신념을 가지고 엄청난 마법실력을가져 훌륭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 전념했으며 자신은 사악한 마법사를 무찌르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고 있었으나 사악한 마법사와 싸우다가 저주를 받고 말았다. 저주는 [[해리 포터|이마에 상처를 남기고]] 사라졌지만, 이미 마법에 대한 신념을 잃은 뒤여서 마법을 쓰지 않게 되었다. [[내가 고자라니|마법 상태 이상]]에 빠지게 만들어버린 [[볼드모트|상대]]는 [[호크룩스|여러 조각으로 나뉘고 다른 형태가 되어 다시 나타난다고 한다.]] 마법에 대해서는, 마법사로써의 신념을 상실했기 때문에 더이상 마법을 쓰고싶지도 않은대다 이에 증명을 할 길이 없어 포기했다고 한다. 이 신념을 잃게 된 계기가 정확하진 않지만, 아라네아의 말에 따르면 그에게 가까웠던 친구가 그의 믿음에 대해 얘기했을 것이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하다. 여러모로 슬픈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 언급에 따르면 이때는(죽기전에는)꽤나 행실도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상 마법에 대한 신념을 잃은 동시에 가치관도 망가진것. 이후포스트 스크레치 이후에는 마법을 온전하게 쓸 수는 있으나 신념을 잃고 믿지 않은것은 전후에나 바뀌지 않아서 아합의 십자선을 사용한것으로 보인다. 이때쯤 미나나 페페리, 혹은 신단계에 오른 제인이 신념을 복구해주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애초에 게임오버로 인해 죽은 자이기 때문에, 아라네아처럼 반지를 끼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마법도, 부활도 불가능하다. [[작곡]]을 좋아한다. 크로노스는 작곡을 엄청나게 잘하는 천재인데, 미나는 크로노스가 작곡한 음악을 듣지 않는다. 크로노스를 싫어하기 때문에 듣지 않는 걸로 추측된다. 작곡을 엄청나게 잘한다고 언급이 수시로 되는데, 정작 그의 음악은 홈스턱 밴드캠프나 앨범에는 나오지않아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하이브스왑에서 나오지 않을까 희망을 잡기도 하는 팬들이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